내가 미국에 살고 있는 것인가?
가끔이 아닌 자주 그것이 궁금하다
by 모아사마 | 2008/02/14 06:03 | 트랙백 | 덧글(0)
레뷰 2.0이 오픈하였습니다.
Web 2.0 시대에 맞추어서,
단순히 리뷰 검색뿐만이 아니라 '소셜 쇼핑'을 지향합니다.
(소셜 쇼핑에 관해서는: http://en.wikipedia.org/wiki/Social_shopping )

많은 고민과 적은 인력이 많은 노력을 하여서 만들었습니다.
다들 이용해보시고, 궁금한점이 많을 것 같은데,
그러면 꼭 질문을 남겨주세요 ^^
by 모아사마 | 2007/05/25 10:08 | 트랙백(10) | 덧글(0)
내가 너를 향해 흔들리는 순간

사랑을 달콤하다고 표현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다

그대가 만약 누구를 사랑한다면
자신을 백미터 선수에 비유하지 말고 마라톤선수에 비유하라.

마라톤의 골인지점은 아주멀리 위치해 있다.
그러므로 초반부터 사력을 다해 달리는 어리석음을 삼가라.

그건 백미터 선수에 해당하는 제비족들이나 즐겨 쓰는 수법이다.

그러나 그대가 아무리 적절한 힘의 안배를 유지하면서 달려도
골인지점을 통과하기 전까지는
계속적으로 고통이 증대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따라서 계속적으로 증대되는 고통을 감내하지 못한다면
아직은 선수로서의 기본정신이 결여되어 있는 수준임을 명심하라.

진정한 마라톤 선수는 달리는 도중에 절망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의 절교선언이나 배신행위에 개의치 말라.

사랑은 그대 자신이 하는 것이다.

진정한 마라톤 선수는
발부리에 음료수 컵 따위가 채이거나
눈앞에 오르막 따위가 보인다고 기권을 선언하지 않는다.
그대도 완주하라.

그러나 마라톤에서의 골인지점은 정해져 있지만
사랑에서의 골인지점은 정해져 있지 않다.

경우에 따라서는 한 평생을 달려도
골인지점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다.

사랑은 그대의 한평생을 달려도
골인지점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다.

사랑은 한평생을 아무 조건 없이 희생하는 것이다.

그러기에는 자신의 인생이 너무 아깝고 억울하다면
역시 진정한 사랑을 탐내기에는 자격미달이다.

차라리 사랑을 탐내지 말고 사탕을 탐내도록 하라.



-이외수 "내가 너를 향해 흔들리는 순간" 본문중에서-



by 모아사마 | 2006/06/29 01:09 | 트랙백 | 덧글(0)
모아쩜넷을 다시 열었습니다.
앞으로는 그곳에 글을 많이 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쓰지 못할 글들은 이곳에 써야 하는데,
그것들을 어떻게 알려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
by 모아사마 | 2005/08/26 11:30 | 그저 그렇게 | 트랙백(1) | 덧글(2)
지난 주 대전 방문... - 윤호의 글
저녁 파티를 위해 서울에서 휴가까지 내고 모아형이 내려오셨다.
꼭 그러지 않으셔도 괜찮은데 참 고마웠다.

레디형 집에서 참으로 오랜만에 형들의 대화에 함께했다.
웃고 먹고 마시며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놀았다.

내 생일 보다는 형들의 편한 대화가 주된 테마였다.



어제 같이 잤는데 오늘 만나면 또 새로운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그냥 언제 만나도 편한 분위기의 형들 모임이 부러웠다.

함께한 시간이 긴 만큼 서로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다름 사람의 눈에 비치는 스스로의 모습도 잘 알고
그것이 장점이든 단점이든 인정하는 모습과
서로 갈구기는 하지만 악의 없이 정말 함께 즐거워하는..

그냥 내내 형들의 대화를 들으며
순수한 어린아이들을 보는 듯 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맛있는 음식과 케이크 보다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참 소중한 것을 선물로 받은 기분이다.
뭔가 가슴이 따뜻해지고 꽉 찬 것 같다고 할까..

-- 이하는 윤호 자신 만의 이야기이므로 생략
그리고... 이어지는 이야기
by 모아사마 | 2005/08/23 12:0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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